개인정보 삭제기
고객 문의, 로그, 대화 기록 무엇이든 붙여넣으면 그 안에 숨어 있는 개인정보와 비밀키를 공유 전에 지웁니다. 모든 처리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므로 텍스트는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탐지 대상:
이 도구는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스크립트입니다. 입력한 텍스트는 이 탭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어디에도 저장되거나 기록되지 않습니다. 탭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개인정보 삭제기 사용 방법
- 1
텍스트 붙여넣기
공유하려는 문의 내용, 대화 로그, 에러 덤프, 표의 한 줄, 문서를 그대로 붙여넣습니다. 길이 제한이 없고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 2
치환 방식 고르기
가림 막대는 원본의 형태를 유지해서 스크린샷에 적합합니다. [REDACTED]는 가장 익숙한 문서 표기입니다. [EMAIL] 같은 유형 라벨은 무엇이 지워졌는지 알려 주고, [EMAIL_1] 같은 번호 자리표시자는 같은 값이 반복될 때 서로 연결된 상태를 유지해 줍니다.
- 3
탐지 항목 켜고 끄기
아홉 가지 탐지기가 기본으로 모두 켜져 있습니다. 남겨도 되는 항목은 꺼 두세요. 예를 들어 버그 리포트에서 URL은 남기고 그 옆의 API 키만 지울 수 있습니다.
- 4
개수를 확인하고 복사
유형별로 몇 개가 제거됐는지 화면에 표시됩니다. 예상한 개수와 맞는지 확인한 뒤 정리된 텍스트를 복사하세요.
텍스트에서 개인정보와 비밀키를 지운다는 것
확인하기 전에 먼저 공유되는 이유
개인정보 유출은 거의 언제나 악의 없는 평범한 붙여넣기에서 시작됩니다. 상담원이 어떻게 답할지 물어보려고 고객 메시지를 단체 대화방에 옮깁니다. 개발자가 스택 트레이스를 이슈 트래커에 올립니다. 누군가는 표의 한 줄을 채팅창에, 로그 일부를 AI 어시스턴트에 붙여넣고 이 에러가 무슨 뜻이냐고 묻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민감한 부분, 그러니까 주소나 카드번호나 액세스 키는 메시지의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묻어서 따라온 것입니다.
해법은 더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2초짜리 단계 하나입니다. 이 도구가 바로 그 단계입니다. 붙여넣고, 몇 개가 발견됐는지 한 번 보고, 정리된 결과를 복사하면 끝입니다. 지켜야 할 규칙처럼 느껴지지 않을 만큼 빠르게 만든 것이 핵심입니다.
무엇을 찾는가
아홉 가지를 탐지합니다. 이메일 주소와 URL은 구조로 판별합니다. IPv4 주소는 각 자리 범위까지 검사하므로 999.1.1.1이나 마디가 다섯 개인 버전 문자열은 주소로 보지 않습니다. 미국 사회보장번호는 하이픈이 있는 형태만 인식합니다. 전화번호는 국가 번호가 붙었거나 실제 구분 기호가 있어야 합니다. 카드번호와 IBAN은 체크섬으로 검증합니다. API 키는 벤더 접두사로, JWT는 점으로 나뉜 세 부분 구조로 판별합니다.
이 목록은 실제로 붙여넣기에 자주 등장하는 것들을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전형적인 개인정보 항목이 사람 쪽을 덮고, 자격증명 항목이 기계 쪽을 덮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비싼 사고는 대개 후자에서 납니다. 클라우드 키 하나가 새는 비용은 전화번호 하나가 새는 비용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많이 잡는 것보다 정확히 잡는 것
삭제 도구를 만들 때 가장 솔깃한 방법은 공격적으로 매칭하는 것입니다. 긴 숫자열은 전부 카드번호로, 하이픈이 섞인 숫자는 전부 전화번호로 보는 식이죠. 데모에서는 결과가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 문서는 조용히 망가집니다. 주문번호가 검은 막대가 되고, 행 개수가 사라지고, 버전 번호가 [PHONE]으로 바뀝니다. 더 나쁜 것은 그 피해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결과를 복사해 붙여넣고 나서, 정작 상대가 필요했던 부분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한참 뒤에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 도구의 모든 탐지기는 구조적으로 명확하거나 체크섬으로 검증됩니다. 카드번호는 모든 카드사가 쓰는 Luhn mod-10 검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무작위로 고른 16자리 숫자가 통과할 확률은 10분의 1 정도이지 확정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IBAN은 ISO 13616 mod-97 검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숫자만 이어진 문자열은 결코 전화번호가 아닙니다. 그 결과 조금 덜 잡는 대신 남겨야 할 텍스트를 훼손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결과물을 곧바로 어딘가로 보내게 되는 도구에는 이 교환이 맞습니다.
치환 방식 고르기
가림 막대는 원본의 시각적 무게를 유지합니다. 스크린샷이나 문서처럼 보여야 하는 결과물에 적합합니다. [REDACTED]는 법률 문서와 정보공개 청구에서 익숙한 표기이고 일반 텍스트에서도 뜻이 분명합니다. [EMAIL]이나 [CREDIT_CARD] 같은 유형 라벨은 무엇이 지워졌는지 알려 주는데, 데이터의 종류 자체가 설명의 일부일 때 특히 중요합니다. 버그 리포트에 [API_KEY]라고 적혀 있는 것과 정체 모를 검은 막대가 있는 것은 읽는 사람에게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번호 자리표시자는 가장 쓸모 있으면서 가장 덜 알려진 방식입니다. 같은 값이 반복되면 같은 번호를 받으므로, 한 고객이 네 번 언급된 대화는 구분되지 않는 빈칸 네 개가 아니라 [EMAIL_1] 네 개가 됩니다. 문서의 맥락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사람이든 언어 모델이든 같은 사람이 계속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원본을 갖고 있다면 나중에 자리표시자를 실제 값으로 되돌릴 수도 있습니다.
AI 프롬프트에 넣기 전 정리하기
로그와 문의 내용과 내부 문서를 챗봇에 붙여넣는 일은 이미 일상이 됐고, 지금은 조직 밖으로 민감한 데이터가 흘러나가는 가장 흔한 경로 중 하나입니다. 프롬프트는 제3자에게 전달되고, 보관될 수 있으며, 설정에 따라 사람이 검토하거나 학습에 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모델에 필요한 것은 문제의 형태이지 고객의 실제 이메일 주소가 아니니까요.
먼저 삭제 도구를 거치면 쓸모 있는 부분은 남고 위험한 부분만 빠집니다. 여기서는 번호 자리표시자 방식이 가장 잘 맞습니다. 정체는 서로 구분되고 일관되게 유지되므로 모델은 누가 무엇을 했는지 여전히 추론할 수 있고, 실제 값은 프롬프트에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답을 받아 실제로 처리해야 한다면 자리표시자를 내 기기에서 되돌리면 됩니다.
PDF와 이미지에서 가리기가 실패하는 이유
가렸는데 가려지지 않은 사례의 역사는 길고 민망합니다. 법원 제출 문서, 정부 보고서, 기업 자료가 모두 PDF 뷰어에서 글자 위에 검은 사각형을 그린 채로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원래 문자는 그 아래 그대로 남아 선택되고 복사됐으며, 공개 몇 분 만에 복원됐습니다. 스크린샷 위에 검은 붓질을 하고 레이어나 썸네일이 남는 형식으로 저장할 때도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검은 사각형은 그리기 명령이지 삭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반 텍스트로 작업하면 이 부류의 실패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문자열에서 문자가 진짜로 교체되므로 복사한 것이 존재하는 전부입니다. PDF를 꼭 가려야 한다면 밑에 깔린 텍스트까지 제거하는 도구를 쓰고, 검은 막대 위로 드래그해 선택한 뒤 다른 곳에 붙여넣어 무엇이 나오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도구가 알 수 없는 것
형식이 정해진 식별자는 모양이 있어서 탐지할 수 있습니다. 이름, 직함, 병력, 내부 프로젝트 코드명, 그리고 "그 사람은 병원에서 두 집 건너 삽니다" 같은 문장은 모양이 없고, 어떤 패턴 매칭도 이런 것을 찾아내지 못합니다. 삭제 도구는 기계적으로 분류되는 민감 정보를 지울 뿐, 문서를 대신 읽어 주지는 않습니다.
결과물은 명백한 항목을 확실히 걷어 내는 1차 정리로 보고, 보내기 전에 한 번 읽어 보세요. 제거된 개수를 표시하는 것도 바로 그 확인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이메일 주소가 두 개일 줄 알았는데 하나만 발견됐다면, 그 차이는 다시 볼 가치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기서 말하는 개인정보는 어디까지인가요?
제 텍스트가 어딘가로 전송되나요?
평범한 숫자까지 지워 버리지는 않나요?
챗GPT 같은 AI에 붙여넣기 전에 써도 되나요?
어떤 API 키와 토큰을 인식하나요?
PDF에서 검게 칠하면 정말 지워지나요?
검은 글씨 생성기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원래 값을 복원할 수 있나요?
관련 도구
이런 편리한 도구도 함께 사용해 보세요